사진=누리텔레콤
누리텔레콤이 강세다. 창원SG에너지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9시42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전날 대비 25.24%(1830원) 오른 9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건설이 이끄는 창원SG에너지 컨소시엄은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이 추진하는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SK건설은 SK㈜ C&C, SK디앤디, 그리드위즈, 누리텔레콤,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은 친환경으로 높아진 무역장벽에 수출길이 막힌 강소기업들을 대상으로 100%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