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증인 NH證 사장 코로나 '음성'…중단된 농해수위 국감 재개(종합)
정영채 사장, 지난 19일 점심 함께한 사람 확진 사실 듣고 코로나 검사
오후 5시쯤 국감 중단, 국감장서 대기…오후 8시20분쯤 결과 국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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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단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정 사장의 음성 판정으로 재개됐다.
23일 농해수위 관계자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날 오후 8시20분쯤 검사를 받은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중단된 농해수위 국감이 속개됐다.
정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국감에 기관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 사장은 국감 시작 2시간여 후인 점심쯤 지난 월요일(19일) 점심 자리에 함께한 사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 사장은 이날 종일 증인으로 출석이 예정됐지만 이 때문에 오후부터는 국감장에 출석하지 않고 근처 보건소로 향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정 사장의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사실이 오후 5시쯤 알려지면서 농해수위 여야 간사는 회의를 중단하고 국감장에서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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