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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코로나19로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했고, 식은 시국을 감안해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치러질 예정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지숙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 출발을 앞둔 지숙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해왔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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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