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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교육부는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을 멈춘 학교가 전날 대비 3곳 감소한 35곳이라고 밝혔다. 등교 수업을 개시한 학교는 4곳이고 다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1곳이다.
경기에서는 '부천 발레학원'발 집단감염이 발생해 26개교가 등교 수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이어 서울 6곳, 강원 2곳, 광주 1곳에서도 등교가 중단됐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3곳 ▲유치원 9곳 ▲중학교 8곳 ▲특수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등이다.
지난 5월20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인 등교 수업을 시작한 이래로 전날인 26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695명, 교직원은 135명으로 총 830명이다.
지난 25일까지의 확진자 현황과 비교하면 학생만 5명 늘었다. 교직원은 지난 24일 경기에서 1명이 확진된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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