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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김 아나운서가 교제 중으로 알려진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의 결혼 준비로 퇴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결혼설이 불거졌을 당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나 결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1988년생인 김대헌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으로, 호반건설의 최대주주다. 김대헌 대표는 현재 임대주택 사업 위주 경영전략에서 탈피해 스타트업 육성, 수주 다변화,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사업 개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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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