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열애소식을 전한 김민형 아나운서의 퇴사가 확정됐다. /사진=SBS 제공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열애소식을 전한 김민형 아나운서의 퇴사가 확정됐다. SBS 측은 "김민형 아나운서의 퇴사가 오는 11월 1일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김 아나운서가 교제 중으로 알려진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의 결혼 준비로 퇴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결혼설이 불거졌을 당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나 결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1993년생인 김민형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출신으로 지난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다. 계약 기간 종료 후에는 2018년 SBS 공채 2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73cm의 큰 키와 수려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주말 'SBS 8 뉴스'와 '궁금한 이야기 Y'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1988년생인 김대헌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으로, 호반건설의 최대주주다. 김대헌 대표는 현재 임대주택 사업 위주 경영전략에서 탈피해 스타트업 육성, 수주 다변화,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사업 개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