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엠에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의 수출용허가 소식에 상승세다.

29일 오전 10시22분 기준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3.87%(600원) 상승한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 녹십자엠에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int of Care Testing, POCT) 형광면역 항원 신속진단키트 'GENEDIA Quantum COVID-19 Ag'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GENEDIA Quantum COVID-19 Ag'는 세계 최초로 형광물질인 '나노반도체(Quantum dot)'를 활용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20분 내 진단할 수 있다.

녹십자엠에스 측은 이 제품이 신속성 및 정확성과 함께 유전자증폭(PCR) 검사 대비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만큼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고 있는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높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