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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무선사업부 판매량은 휴대폰 8800만대, 태블릿 9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균판매단가는 태블릿을 포함해 299달러 선”이라며 “제품 믹스는 스마트폰 비중이 90% 초반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4분기는 전분기 대비 휴대폰 판매량과 판매단가가 감소하겠으나 태블릿은 소폭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도 스마트폰 비중이 90% 초반일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