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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이 급등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후 사이토카인 폭풍에 의한 심각한 폐 질환을 억제하는 치료제 GLS-1027의 임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는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승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후 1시48분 기준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18.16%(4550원) 상승한 2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다국적 제약사와 360만달러(약 40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어 전날에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GLS-1027’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을 통해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효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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