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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렌드코리아 저자인 이준영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를 초청해 ‘21년 시장환경 변화와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강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넥스트 노멀 시대의 특징과 소비자보호를 위한 카드사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보호협의회는 카드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21년 3월 시행 예정인 금융소비자보호법 대응방안 등을 점검했다. 또한 임직원 교육 강화와 고객의 소리 채널 개선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인식 농협카드 사장은 “카드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디지털 소외계층 발생과 디지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며 “금융업의 본질은 신뢰이기 때문에 금융소비자보호에 역량을 집중해 소비자 불편, 피해 등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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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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