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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카지노에서 박모씨에게 4억원 정도를 빌렸으나 이를 갚지 않아 지난해 대여금 청구 반환 소송에 휘말렸다.
박씨는 돈을 돌려받지 못하자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나 슈 측은 “박씨가 빌린 돈의 1800%에 해당하는 이자율을 요구했다”면서 “불법인 도박을 위해 돈을 빌려준 것이므로 ’불법 원인 급여는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는 민법 규정에 따라 돌려줄 수 없다. 갚을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3억 4600여만원을 반환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고 이에 불복, 슈가 항소를 하면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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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