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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마마무 솔라가 옛날 이야기를 하며 문별로부터 '라떼'라는 말을 들었다. 이제 30대에 접어들게 된 그는 여전히 어린 나이임에도 "옛날 이야기는 끝이 없다"고 이야기 하며 귀여운 '라떼'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쉬는 날 문별과 자신의 집에서 추억 놀이에 빠진 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별은 양손에 잔뜩 무엇인가를 들고 솔라의 집을 방문했다. 함께 즐길만한 옛날 게임과 이른바 '불량 식품'이라고 불리는 과자들이었다.
솔라는 무엇보다 문별이 가져온 가정용 펌프 기계에 반응했다. 재빨리 노트북과 TV화면을 연결해 게임을 시작한 그는 "초등학교 때 엄청 많이 했다"면서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잘하는 사람이 빠르게 한다, 나도 HARD로 해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터키 행진곡' '베토벤 바이러스' 등 추억 가득한 노래들이 나왔다. 솔라는 신이 난 모습으로 펌프 기계 위에서 뛰어 놀았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VCR 화면을 보던 솔라는 "나 왜 저래" "뭔가 그런데 왜 수치스럽지?" "나 미쳤나봐"라며 부끄러워했다.
한참을 펌프 위에 있던 솔라는 "나 초등학교 때는 힘든 줄 몰랐어, 한번에 10판도 했다"며 "그런데도 또 하고 싶더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이내 "이제는 3판도 못 하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줬다.
문별은 계속해서 옛 추억에 잠기는 솔라에게 "언니 옛날을 100번 얘기한 거 같다, 나랑 한살 차이인데 옛날옛날 거리느냐"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솔라는 문별에게 어린 시절 먹었던 추억의 '피카츄 돈가스'를 먹게 해주겠다며 돈가스를 꺼냈다. 문별은 자꾸만 과거 이야기를 하며 "옛날 이야기는 끝도 없다"는 솔라에게 "그 대사가 조금 놀랍다, 진짜 라떼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은 미니홈피 시절 단골 배경음악이었던 프리스타일의 'Y' 같은 노래들을 틀어놓고 함께 들으며 향수에 젖었다.
일상 공개가 끝난 후 솔라는 "가끔 현실이 너무 치일 때 향수에 젖으면 기분도 좋고 힐링이 된다, 새로운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온앤오프'에는 솔라 외에도 위너 송민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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