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표가 2일 "서울·부산 시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피해 여성께도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임한별 기자
내년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 공천을 결정한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대표가 2일 "서울·부산 시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피해 여성께도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재보궐선거 공천 여부를 묻는 전당원 투표를 실시했다. 찬성률은 86.64%를 기록했다. 투표결과에 따라 민주당은 당헌을 개정해 서울·부산시장 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