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희 KBS 아나운서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웨딩프렌즈 제공
김솔희 KBS 아나운서가 대학 동문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웨딩컨설턴트 업체 '웨딩프렌즈' 측은 2일 김솔희 아나운서가 오는 12월12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일반인이다. 두 사람은 연세대학교 동문으로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뒤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웨딩프렌즈 측은 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과 함께 그가 찍은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가을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어느 정원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채 미모를 한껏 뽐낸다.

웨딩프렌즈는 "두 분의 단아한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표현할 수 있는 웨딩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며 "촬영 내내 서로의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두 분의 사랑스러운 눈빛이 가득했던 현장이었다"라 전했다.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인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입사한 뒤 '6시 내고향' '뉴스9' 등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는 '뉴스 7' 앵커와 '생로병사의 비밀'의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