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김현수가 입시비리를 의심하며 점수 공개를 요구했다.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헤라팰리스 레슨실에서 난동을 피우는 배로나(김현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아예고에 합격한 유제니(진지희 분)는 예비 합격자 1번인 배로나(김현수 분)를 약 올리며 배로나의 심기를 건드렸다. 배로나는 합격자는 모두 정해져 있다는 유제니의 말에 청아예고 입시 시험 당일 실수를 했던 하은별(최예빈 분)을 떠올렸다.

이어 배로나는 천서진(김소연 분)의 레슨실로 가 난동을 피웠고, 이후 등장한 천서진에게 하은별이 실수를 했음에도 합격한 이유에 대해 캐물었다. 배로나는 입시비리를 확신하며 "내가 탈락한 이유를 말씀해달라. 점수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천서진은 배로나가 엄마 오윤희(유진 분)와 같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며 "네 실력이 모자라서 떨어진 거 받아드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배로나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하은별과 다투게 됐고, 결국 천서진은 배로나와 오윤희 모두를 고소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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