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이 지난 2일 베트남 박닝에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을 방문하고 있다. (국회 제공) © 뉴스1

(하노이=뉴스1) 김일창 기자 = 베트남은 공식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3일 한국·베트남 의원친선협회장을 접견해 의회 외교를 이어가는 한편 동포들을 만나 위로한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하노이에서 국내 언론사 베트남 특파원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국 의원친선협회장 접견, 동포 및 한국회사 지사·상사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후 박 국회의장은 한국대사관을 찾아 기념식수를 하고 곧바로 베트남 경제중심지인 호찌민으로 이동한다.

박 의장은 전날 베트남 국가주석과 총리, 국회의장과의 잇단 면담을 통해 한국인의 특별입국절차 제도화 및 양국 정기 왕복항공 노선 재개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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