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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 장기화되면서 지난 3분기 광주·전남지역 중대형상가의 공실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2.4% 지난 2분기 12%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광주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14.8%로 전분기(14.5%)대비 0.3%포인트 상승했고, 전남도 11.8%로 전분기(10.8%)대비 1.8%포인트 상승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몇 해 전부터 온라인 시장 성장과 사용자 증가로 오프라인 매장 중심인 상가 시장의 분위기는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며 "여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어 상가 시장의 분위기는 얼어붙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로나19 위험이 지속되면서 사람이 많이 찾았던 상권도 유입 인구가 줄어 상권의 분위기는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며 "이러한 침체된 분위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종식, 내수 경기 호전 등의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당분간 유지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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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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