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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 지상 10~20층, 9개동 340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84㎡ 단일형이며 2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금호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다.
오는 7일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충남·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을 소유한 세대주는 조합원 신청을 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되고 분양가가 저렴한 게 장점이다. 발코니 확장비용을 분양가에 포함해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사업부지 주변은 자연녹지 3만300여㎡에 테라스하우스 200~250여 가구를 짓는 사업도 추진 중. 사업이 마무리되면 600가구 가까운 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인근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시립 유치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계룡시청과 유치원 조성방안을 협의 중이다. 단지에서 학교를 오가는 통학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음성인식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홈시스템과 첨단보안시스템이 설치되고 세대 내 환기시스템, 주방공용 배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장치 등이 채택될 예정이다. 효율적인 예너지 관리를 위해 세대 및 단지 내 LED 조명, 단열특화, 실별 온도조절시스템을 계획하고 있다. 지하주차장 자동환기 및 제습설비, 차량 출입통제 시스템도 적용한다.
국도 4호선 계룡시-서대전IC 구간 확장공사가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사업인 신탄진-계룡 구간이 예정대로 2024년 개통되면 이동시간은 35분으로 현재보다 70분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인접도시로 접근성이 좋아져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며 “연말까지 조합원 절반을 모집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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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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