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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취업 환경변화에 따라 ‘AI 취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AI 취업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취업지원은 전국 처음이다.
이 시스템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체계적인 이력 관리로 취업을 지원하고, 공공데이터 등을 활용한 기업분석을 통해 학생 직무역량과 기업요구 직무를 분석해 최적의 학생-기업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직업계고 AI 취업지원시스템 운영 ▲학생 및 교원 대상 AI 기술 교육 지원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 운영 협력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역량 교육 지원 ▲기타 직업계고 지원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11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예정이며, 운영 성과에 따라 비대면 면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AI 취업지원시스템을 도입한다”며 “이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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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