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기존 시리즈보다 대폭 업그레이드된 정교한 디테일을 갖춰 영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성인팬들을 충족시키기에도 충분하다. 핸들로 작동하는 고스트 스니퍼, 차체 밖에서 빔을 쏘는 사수석과 차 지붕의 온갖 초자연체 탐지 장비 등 조립하는 재미를 극대화한 요소들이 가득하다. 추억을 자극하는 차 양옆과 후면의 상징적인 고스트버스터즈 로고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레고가 새롭게 선보이는 6x14(cm) 사이즈의 곡면형 앞유리와 5 모듈 운전대 브릭을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레고 고스트버스터즈 엑토1' 세트의 완성품 크기는 높이 22.5cm, 길이 47cm, 폭 16.5cm다. 오는 15일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를 통해 단독 출시되며 가격은 25만9900원이다.
마이클 시아키(Michael Psiaki) 레고그룹 디자인 마스터는 "흥미로운 디테일이 가득한 고스트버스터즈 엑토1을 레고 자동차 특유의 정교한 디자인으로 재현하는 것은 즐거운 도전이었다"며 "엑토1의 상징적인 요소들은 물론 숨겨진 재미도 발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조립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