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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위와 대우노조 등 관계자 500여 명 참석한 이날 문화제는 문화공연, 시민발언, 시민대책위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했다.
대책위는 대우조선 현대재벌 특혜매각 즉각 철회, 상상 초유 방산비리 강력·엄중 처벌, KDDX군사기밀 유출과 대우조선 특혜매각에 대한 특검을 요구했다.
행사에서 대책위는 정부에 실망을 넘어 분노했지만 지치거나 좌절하지 않고, 요구를 관철시킬 때까지 정당과 정파, 진보와 보수의 프레임을 벗어나 모든 시민의 단결된 역량을 모아 흔들림없이 나아가자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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