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가 운동장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조성한다. / 사진제공=서울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101-98번지 운동장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인조잔디로 이루어진 풋살장 1면과 클레이 2면의 배드민턴장을 꾸미고 조명도 설치한다. 부천시에서는 특별조성금 3억원을 투입하여 올 12월말 완료목표로 9일 착공예정에 있다. 

인근주민들은 둘레길,산책길등 서울신학대학교 땅을 밟지 않는 곳이 없다며 지역주민의 주차난에 주차장 공간공유에 이어, 생활체육시설도 주민과 공유하도록 학교운동장을 내어준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오후 3시 부천시장 시민과의 대화를 체육시설 조성부지에서 실시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시가 지역의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