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옛 청사/사진=머니S DB.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옛 청사 일부가 '광주 AI 스타트업캠프'로 변신한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 AI스타트업캠프(인공지능 관련 신생 벤처기업)’를 운영할 창업기업 보육 역량 및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춘 운영기관을 오는 11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AI스타트업캠프는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옛 청사(광주광역시 서구 경열로 17번길 12 (농성동 300))) 본관 4층과 별관 3층, 총 3724㎡를 리모델링해 창업자,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등이 집약된 AI 중심의 개방형 창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오는 2021년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예비)창업자 보육, 사업화 지원, 연구개발, 글로벌 진출 등 단계별 지원이 가능한 법인(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제외) 또는 단체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입주기업 선정 및 보육, 창업상담, 소통공간 운영, 입주 지원기관 모집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운영기간은 내년 1월부터 3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달 27일까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현조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스타트업캠프는 인공지능 중심도시인 광주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수한 기관 또는 단체가 많이 참여해 주길 바라고,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거나 지방청 창업벤처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