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2020 시흥 문화도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현장 녹화영상을 오는 ‘생태문화도시 시흥’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2020 시흥 문화도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현장 녹화영상을 오는 ‘생태문화도시 시흥’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문화적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은 재난시대를 진단하고, 지역 문화예술 정책, 문화도시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했으며, 인천시, 수원시, 오산시, 춘천시, 순천시 등 타 시도 관계자도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했다.

전문가들은 ▲ 삶의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 일인예술을 위한 창작활동, 예술가(단체) 지원 ▲ 실행을 위한 인력들의 인식변화와 실행역량 강화 ▲ 지역의 중요성 등 다른 지역문화정책의 속도와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주호 시흥시 경제국장은 “위기는 변화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재난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이 위기가 민관의 적극적 협력과 실천, 혁신적 전환을 통한 문화적 실험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또 다른 변화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