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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애환이 깃들여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지만 각종 폐기물이 야간시간대에 시장주변 7~8곳에 무단 투기되면서 악취가 발생하고 미관을 해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행위에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지난 4일 양동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각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폐기물 불법투기 행위가 야간시간에 집중됨에 따라 이달부터 불법투기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단속인력 3개조 6명을 상주 배치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양동전통시장을 많은 시민들이 계속 찾아올 수 있도록 내실있는 홍보와 강력한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시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중 일반쓰레기는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음식물쓰레기는 전용용기에 담아 배출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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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