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이 해체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사진=임한별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이 해체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11일 아이즈원 측은 “아직 해체와 관련, 결정된 것은 없다. 그룹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 중이며 12월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2년 6개월 계약 기간을 정하고 같은해 10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들은 내년 4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아이즈원의 해체 가능성은 일본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지난 5일 아이즈원의 일본 사진집 발매 소식을 전하며 “내년 4월에 2년 6개월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