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급등세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를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에 대한 긍정적 소식이 잇따르자 항공주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 2시39분 기준 티웨이항공은 전일 대비 27.27%(720원) 오른 3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90% 이상의 효능을 보였다며 임상3상 중간 결과를 지난 10일 발표했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도 이날 자사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EUA)을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제약·바이오주를 비롯해 항공·여행 관련 종목도 상승세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