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다음달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공급한다. 사진은 단지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12월 분양할 예정이하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수는 ▲59㎡A 392가구 ▲59㎡B 54가구 ▲59㎡C 380가구 ▲75㎡A 110가구 ▲75㎡B 110가구 ▲84㎡A 489가구 ▲84㎡B 186가구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이 대부분이다.


단지는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지하철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환승해 서울 강남, 경기 분당, 수원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광역버스 정류장도 가깝다.

용인 나들목(IC)을 통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단지 주변으로 서울-세종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국지도 57호선 도로 등 다양한 도로 개통 호재가 예정됐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이 들어서는 처인구는 교통 외에도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다. 최근 처인구 원삼면 일대 약 448만㎡ 부지에 120조원 이상을 투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대표적이다. 이곳에는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며 이 산업단지가 계획대로 2024년 완공되면 2만여명이 넘는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 교육, 편의시설, 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