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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업인의 날' 기념 시상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각 농업인단체장 및 각 단체별 수상자,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가해 각종 기념행사는 생략하고 시상식만 조촐하게 개최됐다.
수상자는 여주시장 표창 6명, 여주시의회 의장 표창 5명이며, 서재호 농단협 회장을 비롯하여 각 농업인단체별로 1명씩 추천한 우수회원 등 총 11명으로 여주농업·농촌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농업인의 날'은 매년 11월 11일로 대한민국 법정 기념일이며,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항진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제25회 농업인의 날을 축하드리며, 올 한 해 긴 장마와 태풍,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등 악재 속에서도 농업인 여러분이 열심히 영농해 매진해 주시어 지난 가을 추곡수매를 잘 마무리 하게 되어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주농업의 발전을 위해 우리 여주시와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참석한 농업인에 대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서재호 여주시농단협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각종 기상재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농업·농촌을 위해 행정·지도기관 및 농협은 2021년 풍년농사를 이루기 위한 격려와 최대한의 지원을 부탁드리며 농업인 여러분은 긍정의 마음으로 살기 좋은 농촌, 인정받는 농업으로 만들어 나가자”며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관계기관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우수회원 수상자는 ‘여주시장상’은 서재호·이성수·장향자·최종인·양문석·원종임 회원이, ‘시의회의장상’은 지관영·원묘식·이원석·안경윤·김남제 회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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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