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리환군에게 받은 빼빼로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남편이자 전 축구선수인 안정환과 불화설이 났던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SNS로 진화에 나섰다.

이혜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안리환군에게 받은 빼빼로 선물을 공개했다. '빼빼로데이' 였던 지난 11일 아들이 준 선물을 자랑하며 화목한 가정임을 강조했다.


이혜원은 앞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만 먹으면 연락이 안되는 거짓말쟁이, 참 한결같네"라는 글을 올려 시선이 쏠렸다.

주어를 달지는 않았지만 누리꾼은 해당 글이 남편 안정환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이혜원이 과거 방송에서 안정환의 음주 문제를 밝힌 장면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은 더 커졌다.


논란이 계속 퍼지자 이혜원은 해당 글을 삭제하는 한편 자신에 대한 소식이 매체를 통해 퍼지는 데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한 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혜원은 현재 리환군의 공부를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