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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센터장은 1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윤 총장(지지율)이 높게 나오면 국민의힘 소속 대권주자들은 지지율이 낮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 조사는 아예 이름이 빠지는 현상이 있다"고 말했다.
전날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성인남녀 1022명을 조사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선 윤 총장 지지율이 24.7%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22.2%), 이재명 경기지사(18.4%)를 눌렀다. (유선전화면접 23% 무선ARS 7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한길리서치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하지만 범여권 후보의 경우 이 대표와 이 지사, 심상정 정의당 의원, 범야권에선 윤 총장과 무소속 홍준표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6명이었다. 다른 여론조사가 여야 군소 주자 여러 명을 더해 선택지를 넓히는 경향과 차이가 있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는 "ARS로 하는데 9번까지 입력을 하는 시스템인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6명만(선택지로 넣었다)"며 "'없음', '잘 모름', '기타 후보' (선택지로) 넣어야 하는 게 선관위 의무사항이기 때문"이라 말했다.
박 대표는 또 "오세훈·유승민 이런 분들은 다 빠진 거다. 이건 국민의힘에서 '우리 후보 왜 다 뺐냐'고 항의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은영 휴먼앤데이터 소장 역시 "(한길리서치 조사가) 앞에서 여권과 야권을 따로 물었는데 야권(대선주자 중)에서도 22.8%로 1위를 했다. 그런데 거기에선 모름이 33.5%가 나왔다"며 "그러니까 (여야) 합쳐서 물었을 때 (모름 응답자가) 거기로 간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 김어준씨도 "보수 후보군들은 두 사람(홍준표·안철수) 빼고는 다 빠지고 그러다 보니 (윤 총장으로) 쏠림현상이 있었던 건 분명한 것 같다"고 동의했다.
윤 센터장은 또 "이런 구도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여권에는 원투펀치가 있는 반면 야권에는 사실 뚜렷한 주자가 없기 때문에 (윤 총장) 혼자 독식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RS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응답들이 높게 나오는 경향들을 보여 왔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또 "오세훈·유승민 이런 분들은 다 빠진 거다. 이건 국민의힘에서 '우리 후보 왜 다 뺐냐'고 항의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은영 휴먼앤데이터 소장 역시 "(한길리서치 조사가) 앞에서 여권과 야권을 따로 물었는데 야권(대선주자 중)에서도 22.8%로 1위를 했다. 그런데 거기에선 모름이 33.5%가 나왔다"며 "그러니까 (여야) 합쳐서 물었을 때 (모름 응답자가) 거기로 간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 김어준씨도 "보수 후보군들은 두 사람(홍준표·안철수) 빼고는 다 빠지고 그러다 보니 (윤 총장으로) 쏠림현상이 있었던 건 분명한 것 같다"고 동의했다.
윤 센터장은 또 "이런 구도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여권에는 원투펀치가 있는 반면 야권에는 사실 뚜렷한 주자가 없기 때문에 (윤 총장) 혼자 독식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RS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응답들이 높게 나오는 경향들을 보여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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