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22일부터 다시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 /사진=뉴스1
여자프로농구가 이번달부터 다시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세분화 개편에 따라 오는 22일 열리는 부천 하나원큐와 청주 KB의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입장 가능한 인원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각 구단 홈구장별 최대 수용 인원의 30% 이내로 한정한다.

이밖에 티켓 구매는 온라인 예매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경기장 내에서는 좌석 간 거리두기, 취식 금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관중 입장이 시작되는 하나원큐와 KB전은 오는 18일 티켓 예매가 열린다. 23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BNK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는 19일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