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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심리섭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지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두 사람은 9월에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로 미뤄졌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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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