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8% 늘어난 11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893억원으로 12.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535억원으로 46.9% 증가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3236억원으로 52.1% 증가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5.0% 오른 6조7714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은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합산비율 개선을 통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개선됐다는 입장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6.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