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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한식 및 추석 전에는 묘지 주변 수목 전정 및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공설묘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월 말 안흥동에 위치한 공설묘지(안흥동 산62번지)에 대해 드론으로 항공촬영을 실시했다.
동두천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설묘지의 면적은 2만7456㎡으로, 1152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담과 1500기의 봉분을 안치할 수 있는 묘역이 있으며, 현재는 봉안담에 약 600기, 신·구묘역에 약 1200여기의 봉분이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공설묘지 관리의 기본이 되는 도면이 없이 봉분을 수기로 작성하여 관리하다 보니, 묘역 내 도로, 석축, 휴게시설, 봉분 등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아 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정확한 현황도면의 필요성이 절실해진 실정이다.
이에 시는 드론을 이용한 측량방법이 있음을 알고, 동두천시에서 보유한 드론(팬텀4 RTK)으로 공설묘지를 촬영하고, 현황도면을 작성했다.
한편,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황도면은 디지털 파일로 작성되어, 사무실 컴퓨터로 관리되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종이도면으로 출력할 수 있게 됐다. 또 도로와 교량 및 석축, 봉분, 구조물 등의 위치가 정확히 표시되어, 공설묘지 관리가 편리해졌다. 특히 석축과 봉분에 번호 부여를 통해 봉분의 위치 파악이 용이해져,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시는 밝혔다.
이와 함께 동두천시에서는 2019년에 구입한 드론을 활용하여, 상패3지구를 포함한 3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현황 측량을 하고,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에 활용하여 지적재조사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시 관련 홍보영상 촬영하는 등 드론 구입 이후 행정기간 단축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두천시에서는 2019년에 구입한 드론을 활용하여, 상패3지구를 포함한 3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현황 측량을 하고,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에 활용하여 지적재조사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시 관련 홍보영상 촬영하는 등 드론 구입 이후 행정기간 단축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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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