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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15일 오후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날 낮 12시부터 인천 동남부권역과 경기 북부·중부권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내렸다.
서울권역에는 오후 2시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오후 2시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79 ㎍/m로 '매우 나쁨' 수준이다. 인천과 경기는 각각 49㎍/m, 53 ㎍/m로 모두 '나쁨' 수준을 기록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전북 부안권역과 군산권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기상조건 등을 고려해 해당 지역의 대기자동측정소 PM2.5 시간평균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할 경우 발령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린이·노인·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실외활동을 줄여야 한다.
일반인 역시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경우 황사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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