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21분쯤 소방구조대가 제주 서귀포시 해안가에서 한 남성을 구조했다. /사진=제주서부소방서 제공
제주의 한 해안서 고립돼 탈진한 60대 남성이 구조됐다.

5일 오후 1시21분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박수기정 인근 해안가에 한 남성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올레길을 걷던 60대 남성이 탈진해 해안가에 고립된 사실을 확인한 후 구조했다.

A씨는 뇌졸중 초기 증상이 의심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