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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지수와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김지수는 오랜 시간 연기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배우로서 그동안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기에 그녀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이끌 엔터테인먼트와 만나 더욱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쳐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태양은 가득히' '흐르는 강물처럼' 영화 '여자, 정혜' '로망스'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완벽한 타인' 드라마 '여우각시별'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등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끌 엔터테인먼트에는 김지수를 비롯하여 지진희, 김선아, 백지원, 손여은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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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