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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 공모 결과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중앙부처와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경쟁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정책과제 및 성공사례를 선발해 전파하는 대회다.
동래구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1797 팽나무하우스’를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사업의 독창성, 정책의 효율성과 적합성, 사업 추진의 성과 및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도, 타 기관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김우룡 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구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주민의 편익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행정과 다양한 정책들을 통하여 다함께 행복한 동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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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