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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마주란 오해소지의 단어로 관련 장면을 합리화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여러 소품(미러볼, 컨페티, 은박 소재 배경, 나무 등)에 대한 조합을 연출단계에서 연출감독님들과 협의 하에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현장 배치를 통해 나온 장면으로써 일체 관련 장면을 표절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었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전했다.
더불어 “위에 나열한 여러 소품들은 리전드필름 연출MV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자주 활용되었던 소품이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런 아트소품의 조합을 통해서 결과적으로 보여진 해당 장면은 피해갈 수 없는 논란임을 인지하고 인정하는 바”라며 “해당 논란으로 염려를 끼친 하이업 엔터테인먼트와 STAYC, 관련 스텝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직접 전달드렸으며, 제작단계에서 비주얼, 아트 컨펌을 철저한 사전조사 없이 진행한 부분에 대해 많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앞으로 많은 팬,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영상제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리전드 필름 되겠다”고 덧붙였다.
스테이씨는 지난 12일 ‘SO BAD’로 데뷔했다. 하지만 해당 곡의 뮤직 비디오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Midnight Sky’ 뮤직 비디오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제작사가 이에 직접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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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