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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한 근로자,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유지와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분야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지원, 환경정화, 서비스지원 등 3개 분야이며 총 5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며 주민등록 세대 기준 주택, 부동산, 건축물 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양주시민이다.
단 소득·재산 기준 초과자, 기초생활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배우자·자녀, 직전 반기사업 참여자, 최근 6개월 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부정 수혜자로 확인된 자는 제외된다.
시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4일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24일 이후 선발자에 한해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1년 1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1일 5시간, 주 25시간을 근무한다.
단 65세 이상 근무자는 1일 3시간,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할 수 있다.
임금은 2021년 최저임금(시간당 8720원), 부대비,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 정보제공동의서 등을 가지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생계보호를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도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한다”며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실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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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