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발전상생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7일 무안군 삼향읍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농가에 연탄 202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7일 중앙회, 은행, 지역농·축협, 생명·손해보험 등 농협 전 계열사가 참여한 발전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남농협 발전상생협의회는 농협 전 계통조직의 소통과 상생을 통해 조직간 역량을 결집해 사업간 시너지 창출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구성된 회의체이다.

이날 발전상생협의회 회원들은 협의회를 마친 후 무안군 삼향읍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동참해 농가에 연탄 202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발전상생협의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한자리에 모여 전남농협 발전을 위해 소통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고 , 더불어사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 하게 돼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