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12억원, 32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코로나19에 따른 동일점 매출 부진을 겪었던 올해와 달리 편의점 업황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BGF리테일로부터 수취하는 브랜드 로열티 금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GF는 BGF그룹의 지주회사로서 헬로네이처(온라인 식품 판매), 비지에프에코바이오(친환경), 사우스스프링스(골프장) 등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단계지만 기업가치의 절대적인 부분은 자회사인 BGF리테일에서부터 발생한다.
주 연구원은 "신규 사업부문들의 손익이 조금씩 개선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양호한 흐름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아직까지 절대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없기에 실적 자체가 주가 변동성 요인이라고 볼 수는 없다"며 "이보다는 BGF리테일 기업가치 회복 여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평가했다.
BGF의 목표주가 선정에 대해 주 연구원은 "BGF리테일 지분가치, 종속기업 및 투자자산 가치, 보유 순현금을 합산해 산출했다"며 "지주회사인 점을 감안해 보수적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