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강원 철원에서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사진=뉴스1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강원 철원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무더기로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철원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12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철원 55~6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가운데 7명은 A 요양원 입소자이며 1명은 보호사다. 3명은 B초등학교 학생이고 나머지 1명은 지난 14일 양성 판정 받은 철원 23번 자녀로 알려졌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파악중이다.


철원군 보건당국은 B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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