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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이가은이 '프로듀스48' 최종 데뷔조에서 탈락했을 당시 "우리 가은이 정말 고생했다. 너한테 더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속상하고 마음은 아프다"라고 아쉬워했던 바. 이가은의 탈락이 제작진의 조작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정아는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아는 애프터스쿨 원년멤버이며, 이가은이 2012년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며 2015년 정아의 졸업까지 약 3년간을 함께 활동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순위 조작으로 탈락시킨 피해 연습생이 누군지 밝혀져야 피해 배상이 가능하다"며 김수현, 서혜린, 성현우, 강동호, 이가은, 한초원, 앙자르디디모데, 김국헌, 이진우, 구정모, 이진혁, 금동현 등 피해 연습생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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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