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와 얽힌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와 얽힌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9일 트위터에 "아기 출산한 거 저 아니고 사유리 언니예요. 축하 문자 가끔 받는데 웃픔"이라고 적었다. 

서유리의 이름이 사유리와 비슷하다보니 오인을 받은 것. 서유리는 또 "사유리 언니 축하해요"라고 축하를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4일 일본에서 3.2㎏의 남아를 품에 안았다. 그는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자, 곧바로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사유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내가 앞으로 아들을 위해서 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