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다. /사진=뉴시스(서울시교통정보 CCTV 캡처)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다.

19일 오후 5시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 29대와 소방인력 98명이 출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목동 발전소 안전핀이 부러지면서 수증기가 발생한 것”이라며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당시 인터넷상에는 '펑' 굉음과 함께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연기 올라왔다는 목격글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화재신고도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