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이 대학 선배 고객님을 만났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50대 여성 고객님은 이찬원 팬이라고 밝혔다.


이 고객님은 "직업이 화가"라고 알려 놀라움을 줬다. 그러면서 "영남대 미대 84학번이다"라고 덧붙였다. 영남대 출신인 이찬원은 깜짝 놀라며 "저보다 31년 선배님이다"라면서 반가워했다.

그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신청곡으로 받아 열창했다. 이찬원 특유의 시원시원한 보이스가 귀호강을 선물했다. 다른 출연진들은 코러스로 나서 웃음을 줬다.


이찬원은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으나, 100점에 단 1점이 모자란 99점을 받아 아쉬움을 표했다. 고객님은 "그래도 너무 잘했다. 항상 응원하겠다"라며 이찬원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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