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이제훈 주연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이 개봉 1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은 지난 20일 하루 3만 106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15만 1280명이다.


이어 지난 20일 개봉한 '런'은 개봉 첫날 2만 6889명을 동원해 2위로 박스오피스에 처음 진입했다.

또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같은 날 1만 95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지켰으며, 누적관객수는 149만 4593명이다.


신작인 '런'의 초반 흥행이 예상된다. '런'은 우리나라에서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서치'의 아니쉬 차간티 감독이 연출한 신작이다. 외딴 섬에서 엄마와 함께 살던 클로이가 어느 날 식탁에 놓인 장바구니에서 하나의 물건을 발견하게 된 후 믿었던 모든 일상이 흔들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도굴'이 주말에도 신작 '런'의 공세를 이기고 흥행을 이거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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