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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은 1997년 IMF 경제위기 당시 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하기 위한 어음보험으로 시작한 공적 보험으로 현재까지 24만개 업체, 180조원의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김포시와 신용보험기금 간 업무협약은 기초지방정부로는 선도적인 사례로 보험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매출액 30억 원 미만의 김포시 소재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시는 보험료의 70%를, 신용보증기금은 보험료율 10%를 우대해 지원하게 되며 업체 당 지원한도는 최대 100만원까지다.
보험 가입은 오는 25일부터 신용보증기금 전 지점에서 접수 가능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으로 보다 많은 영세 중소기업들이 보험료 걱정없이 보험혜택을 누리고 안정적인 상거래로 기업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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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