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코스피가 장중 2610선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4포인트(0.44%) 상승한 2614.0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463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66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584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창업투자(9.04%), 전기유틸리티(3.44%), 전기제품(3.30%), 석유와 가스(3.20%)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19%), LG화학(5.35%), 삼성전자우(1.31%), 네이버(0.36%), 현대차(0.56%), 삼성SDI(3.42%), 카카오(1.09%)는 상승세다. 반면 SK하이닉스(-1.30%), 삼성바이오로직스(-0.75%)는 하락세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코스피가 2600포인트를 넘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해 기대보다 빠른 속도였다"며 "경기 회복 기대감을 주식시장이 빠르게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